2009년 08월 01일
바빴다. 개 바빴다..

간만의 주말같은 홀가분한 기분과함께....참 신기하게도 쉬는것도 몇시간이 지나니 저번주의 그 정신없는 시간들이 재밌었다고 떠오른다..다같이 뭔가 만들어가는 과정은 이맛에 하는것 아닌가.
오늘내일 주어진 여유를 100%만끽하고싶다!!
같이 사는친구들 중 일본으로 출장(?)다녀온 놈이 "머 사오까?" 물어보길래 무심코 무장전선 깃발을 사오라 말했는데 큰놈으로 하나 진짜로 사왔다.
대충 걸어두고나니 이 무더운 날씨에 왠지 라이더자켓을 입고,,,
집에 검정색의 낡고 빛바랜 중고 가죽소파를 들이고싶어졌고....
벽지를 뜯어내고 회벽에 검정 페인트칠도.....
아이언883도 갖고싶고.....라고 늘어놓으면 만화 좀 그만 보라고 여자친구는 한심해한다.ㅎㅎㅎ

# by | 2009/08/01 15:42 | 트랙백 | 덧글(16)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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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ussboy// 올만에 모니터보고 피식했다. ㅎㅎㅎ 토.로.피.카루.후루츠다 고르르르르롸~!!!!
나는 새로 이사한집 내방 벽지가 곰돌이 토끼 고양이패턴에 천장은 구름무늬다...동심의 세계로 가고있어~
형군님 방 사진 올려주세효..
크로우즈는 최고의 만화였다능..하앍